| Wooram’s Writing Camp-신기한 Idea Map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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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0 07:12: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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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 아빠는?”
“쉬~잇!. 아빠가 내일 프리젠테이션이 있으셔서 예민지수가 100을 넘어. 조용조용, 사뿐사뿐 다녀.” “프리젠테이션?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거?” “그래. 너희 아빠는 다른 건 괜찮은데 영어 프리젠테이션만 있으면 저렇게 힘들어 하네, 하긴 PT는 말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 자기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그것도 영어로하려니 힘드실 거야. 아무튼 서재 근처에는 가지도 마!” “네에.”
엄마의 말씀을 듣고 희동이는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책상에 앉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자기도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영어로 글을 쓰는 것, 앞에 나가 발표하는 것이 참 힘들었다.
그 날 주제는 ‘Soccer and Basketball' 이었다. 축구와 농구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은 나는데 어떻게 적어야 할지 머리 속에 정리가 잘 되지 않았다. 친구들도 나와 비슷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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